【정치】'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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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현직 교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망가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음주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상계동에서 양주시까지 20km 넘는 거리를 운전하며 차 5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광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지 명령을 했으나 A씨는 계속 차를 몰다 오전 7시께 양주시 봉양동에서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췄다.
A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A씨는 경기교육청 소속 교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면서 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부상 정도 등도 파악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음주운전하다차대들이받고도망간현직교사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6 1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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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이성민 기자기자 페이지(단양=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5일 오후 4시 26분께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조종사 A(50대)씨와 체험승객 B(30대)씨가 상공 20